반응형 재희 전매니저1 쾌걸춘향 재희 상대로 민형사 사기 혐의 피소 연락끊고 연예활동 배우 재희가 전 매니저 A 씨에게 돈을 갚지 않고 연락을 두절해 사기 혐의로 고소된 사실이 확인됐다. 재희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최근에는 A 씨가 남양주남부경찰서에 형사고소를 제기하여 재희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 사건은 재희의 주소지인 서울 강서경찰서로 이첩될 예정이다. 고소장에 따르면, A 씨와 재희는 약 6년간 함께 일하며 서로를 신뢰하고 지낸 관계였으나, 지난해 2월에 재희가 자신의 연기학원을 개설하고자 A 씨에게 돈을 빌려달라는 요청을 했다. 이에 A 씨는 총 6000만 원을 빌려주었지만, 재희는 이 돈을 상환하지 않고 연락을 두절했다. 재희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재희는 돈을 빌린 후에도 A 씨가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며, 다른 연예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여 상환할 .. 2024. 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