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아나운서 축포 맞고 시력 심각한 손상 현재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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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선 아나운서 축포 맞고 시력 심각한 손상 현재 상태

by 블루베리1002 2024.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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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의 아나운서 곽민선이 행사 중 축포로 인해 다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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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오늘 곽민선의 상태를 밝히며, 최근 행사에서의 사고로 시력 손상과 안면 부분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는 눈과 안면 부위를 중심으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아직 회복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계속해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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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4가 열린 대전 유성구 e스포츠경기장에서, 곽민선이 무대 에어샷 축포를 맞고 쓰러졌습니다.

 

 

 

그녀는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어 정밀한 검진을 받았습니다. 왼쪽 얼굴에는 찰과상이 있고, 시력도 손상을 입어 통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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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선은 2016년에 MTN 아나운서로 데뷔하여 방송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2019년에 스포티비 게임즈 아나운서로 전향하여, 주로 피파 온라인 4, 배틀그라운드, 스타크래프트 등의 e스포츠 분야에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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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에는 축구선수 송민규(24·전북 현대)와의 열애설이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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